헷갈리는 또는 헷갈릴 수 있는 맞춤법/금세 금새 희한하다 희안하다
헷갈리는 또는 헷갈릴 수 있는 맞춤법/금세 금새 희한하다 희안하다 헷갈리는, 또는 헷갈릴 수 있는 맞춤법 몇 가지 정리해 보았습니다. 1. 매다(O), 메다(O)매다뜻- 끈이나 줄 따위의 두 끝을 엇걸고 잡아당기어 풀어지지 아니하게 마디를 만들다.예시- 신발끈을 매다.메다뜻- 어깨에 걸치거나 올려놓다.예시- 가방을 뒤로 메지 않고 앞으로 메다. 2. 짓다(O), 짖다(O)짓다뜻- 재료를 들여 밥, 옷, 집 따위를 만들다.예시- 현미와 보리를 섞어서 밥을 짓다.뜻- 시, 소설, 편지, 노래 가사 따위와 같은 글을 쓰다.예시- 항상 슬픈 노래만 짓는다. (짓다)짖다뜻- 개가 목청으로 소리를 내거나, 까마귀, 까치가 시끄럽게 울어서 지저귀다.예시- 하루종일 개짖는 소리가 멈추질 않았다. (짖다) 3. 잇..